워크샵?으로 간 대부도 1박 2일.첫 번째 날, 첫 끼로 먹었던 해물 칼국수.'포도밭할머니칼국수'라는 곳이었는데, 처음 와봄!내가 아는 칼국수집은.. 다 허름한 그런 곳이었는데...ㅋ대부도 맛집 깔끔한 식당 포도밭할머니칼국수는 간판이 없다..!보통은 이 정도 규모이면,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을만큼 큼지막한 간판이 어디 있을 터인디..내 눈에는 보이지 않았다.근데 출입문 왼쪽에 있는 저게 "포도밭"처럼 보이는군..!Since 1995위에 있는 글자가 글자가 맞겠지!? 원래 여기 포도밭이 있었다가, 건물을 세운 건가...? 대부도 맛집 깔끔한 식당 포도밭할머니칼국수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눈에 띄었던 줄서기 등록!주말에는 사람들이 어마어마 오겠구만~했다. 평일 점심에도 사람들이 꽤 있었던 대부도 맛집 포도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