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맛집 중식당 란저우 우육면저녁 먹으러 온 부암동 맛집 중식당 란저우 우육면.6시 갓 넘은 시간이라, 웨이팅이 있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 없었다.웨이팅은 그 옆옆집 빙수집이였는데 나중에 먹어야지 했는데,,, 일찍 문 닫helloyall-travel.tistory.com부암동 맛집 란저우우육면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소화시킬겸 부암동 한 바퀴(는 아니고) 돌았다.부암동은 엄청 관광지는 아닌 느낌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적당히 있고 잔잔한 분위기가 있어서 즐기기 좋은 곳이었다! 뭔가 있어보였던 부암동 카페 클럽에스프레소.옛날 주택 건물 개조한 것 같았다.나는 내가 부암동에 처음 와본 줄 알았는데, 이미 1월에 한 번 와봤던 곳이였다..! 살짝 지나간 정도였지만..한양도성길 스탬프 투어를 시작했던 창의문이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