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고, 문래창장촌 주변을 거닐었다.올 때 마다 느낌있는 문래창작촌 골목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서 좋았다!12월에 오는 것은 처음이군 ㅎㅎ 배도 부르니 걸어야지.곧 크리스마스라 이곳저곳에 트리 등 꾸며 놓은 게 있었다.덕분에 분위기 난다~ 문래창작촌에는 몇 번 와봤는데, 아직까지 길을 잘 모르겠다^^';;그냥 발길따라 가면 나오는 곳으로~ 노랑노랑 저번에 문래창작촌에 왔을 때도 봤었던 김원근씨...!언제 봐도 시강이다.ㅎㅎ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ㅋㅋ 낮에는 카페, 밤에는 펍으로 운영되는 올드문래!뭔가 꽃집 같기도 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나서 굿!나중에 한 번 가봐야징 드라마 세트장과 같은 골목골목이 재미있는 문래창작촌!크리스마스 분위기 너무 좋다~~ 사진이나 찍을까 해서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