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엄청 오랜만에 인천 차이나타운에 갔다.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가기는 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작년인가 언제,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백종원의 짜장면랩소디를 보고 차이나타운에 가서 짜장면 먹어야지~ 했는데, 이제야 가봄 ㅋ 차이나타운 가는 길에 발견한 근대 건물- 무엇인지 확인해보니, 우체국이었다.찾아보니, "인천중동우체국"이었다. 오오뭔가 사뭇 다른 건축물이 보였다 싶더니, 차이나타운 도착! 차이나타운 주변에 주차할 곳은 길가나 뭐 있는 것 같은데, 벌금 낼 위험이 있으니까 안전하게 인천 차이나타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였다. 차이나타운 공영주차장은 지상 주차장으로 여러층이 있었다.평일이라 그런지 주차공간은 넉넉했다.(길거리도 사람이 거의 없었음^^:)주말에 왔다면, 주차할 공간이 없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