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뎀시힐 맛집 Candlenut 캔들넛 페라나칸 요리2024년 08월 21일 수요일. 출장 둘째 날. 컨퍼런스를 마치고, 단체로 싱가폴 뎀시힐 맛집 캔들넛 Candlenut이라는 곳에 갔다. 레스토랑은 서플라이어가 대관했다. 사전에 아무 정보 없이, 미슐랭 1스타helloyall-travel.tistory.com 전 날에 싱가포르 음식을 먹고, 그다음 날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서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공장 투어를 갔다. 육지로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국경 넘기~.~ 차로 국경을 넘어본 것은.. 12년 전 즈음 텍사스에서 멕시코 넘어갈 때... (그때 외국인친구들이랑 갔을 때 삥뜯김;; 20달러인가,,,, 그 후로 멕시코 현지 친구들이랑 넘어갈 땐 삥 안 뜯겼음;;;) 말레이시아 가는 길에 발견한 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