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1박 2일.바다향기수목원 들렸다가, 대부도 오션뷰 카페 루헤 RUHE라는 곳에 갔다.친구가 예전부터 오고 싶어했던 곳이라고 한다. 전 날에 갔던 카페는 베이커리 카페였는데, 오션뷰(갯벌뷰)는 아니었다.-▷ '리베르테' 라는 카페이다. 대부도 오션뷰 카페 루헤 RUHE 건물은 독채!외관이 뭔가 모던한 느낌.주차 공간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하면 된다. 대부도 오션뷰 카페 루헤는 1층과 2층으로 이루어져 있다.(2층은 안 올라가봄..!) 전체적으로 화이트 우드톤이라 분위기가 좋다.- 아이스 카페라떼도 맛있어서, 나중에 대부도 카페 온 다면 여기 또 올 듯! 바다 바로 앞에 지어진 카페라, 창가는 모두 오션뷰!서해 카페는 역시 갯벌뷰지, 뻘뷰~! 야외 테이블도 있어서 해가 강하지만 않다면, 밖에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