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길 후기는 어제 점심으로 먹었던 광주송정역 버거 맛집 프랭크버거! 광명역 올 때 마다 에스컬레이터 내려가면서 사진찍는 것도 너무나 익숙.매번 같은 풍경 ㅎㅎ어후 광주를 매번 이렇게 내려가야하다니~.~ 눈부실까봐 블라인드 내리고 잠을 청했는데,,그 다음 역에서 내 뒤에 있던 아줌니가 블라인드 올리심..덕분에 일출 봄 ㅋ(그래도 다행히.. 해가 직빵이지 않아서 눈부시지 않았다.)창고에서 오전 근무를 마치고, 다시 광주송정역으로 왔다.원래는 창고 사람들하고 점심 먹고 가는데, 이번에는 왠일인지 밥 먹자는 소리가 없어서 덕분에 나혼자 점심식사를 했다 ㅎ처음에 역 안에 있는 식당에서 그냥 먹을까 하다가,,,딱히 먹을 데가 없고, 사람이 많아서 역 밖에서 식당을 찾아보기로 했다. 갑자기 햄버거가 먹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