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회식으로 갔던 군포 대야미 맛집 온리쭈꾸미.월요일이었는데, 점심시간대라 사람이 엄청 많았다. 온리쭈꾸미 건물은 독채라, 그 앞에 있는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건물로 가는 길에 있었던 동상.누구인지는,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땅주인이 식당 운영하는 건가, 주차장부터 건물있는 곳까지 아주 조금 걸어야하는데 평수가 상당한 것 같다. 군포 대야미 맛집 온리쭈꾸미 건물은 언뜻 카페 건물 분위기가 났다.카페인줄.근데 앞에 눈사람은 뭥미.365일 내내 있는 눈사람인가보다. 매콤한 쭈꾸미의 맛있는 공간 온리쭈꾸미.어우 우리 원래 대기번호가 20이었는데, 중간에 웨이팅 포기한 분있어서 대기번호 12번으로 보다 일찍 입장할 수 있었다.12번이었는데, 20~30분 기다린듯. 건물에 비해 1층 홀은 엄청 넓은 것 같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