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랑 제부도 케이블카 대부도 전곡정류장 예약 할인
대부도 맛집 깔끔한 식당 포도밭할머니칼국수
워크샵?으로 간 대부도 1박 2일.첫 번째 날, 첫 끼로 먹었던 해물 칼국수.'포도밭할머니칼국수'라는 곳이었는데, 처음 와봄!내가 아는 칼국수집은.. 다 허름한 그런 곳이었는데...ㅋ대부도 맛집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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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고 흐렸던 대부도.
서해랑 제부도 케이블카 타러 대부도 전곡정류장으로 왔다.
오랜만에 오는군.
생긴지 얼마 안 되었을 때 한 번 와보고, 두 번째 와본다.

서해랑 제부도 케이블카 대부도 전곡정류장 건물 안으로 들어가기 전 포토존
아니 너무 흐려...ㅋ

여기 오기 전에 네이버 예약으로 예약해서 할인도 받았다.
당일 사용하는 경우, 1시간 전에 네이버예약하면 된다.
인원수에 맞게 예약하면됨!

2년 전에 서해랑 제부도 케이블카 대부도 전곡정류장 왔을 때랑 많이 바뀐 것 같기도 한다.
이 하트는 전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

웬 크리스마스트리가 있나 했는데, 소원 적어서 걸어두는.
의외로 중국어로 적힌 종이가 몇 개 있었다.

크리스탈 케이블로 예매했다.
주말이 아니라서 그런가,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아주 여유롭게 서해랑 케이블카에 탑승했다.

꽃장식이 있는 케이블카로 탔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꽃 색상에 따라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이 다른 것 같았다.

케이블카를 타고 제부도로 가봅시다~
날씨가 맑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기는 하지만..
아쉬우면 아쉬운대로~

제부도 해상케이블카 서해랑~~
저멀리 풍력발전 풍차도 보인다~

서해바다는 역시 뻘뷰가 제맛이지~

오 셔틀버스!
30분마다 한 대씩 운영한다고 했나...
아무튼, 운 좋게 탈 수 있었다!
2년전에 왔을 때는 제부도 셔틀버스가 있었나, 없었나,,, 기억이 안 나는 구만.
운전기사님이 가이드도 해주심ㅋ

옛날에, 대학시절인가 저기까지 걸어가서 사진 찍었던 것 같은 기억이..

제부도 해변에서 물수제비도 해보았다.
할 줄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어떻게 하는지 배움..!
연습하면 잘 되겄지~


다시 대부도로 케이블카 타러 정류장 도착.
케이블카 타기 전에, 그 저 팽이 같은 의자 있어서 한 번 타보고, 전망도 한 번 구경하고 떠났다지~~
▼ 서해랑 제부도 케이블카 처음 생겼을 때,
초창기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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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는 제부도 걸어서 한 바퀴 돌았던 듯..ㅋ
대부도 카페 찾는다면, 아래 후기들을 참고해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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