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선운사에 꽃무릇이 있다고 하여, 지난주 평일에 연차 내고 갔다옴. 그러나, 아직 만개는 아니라,, 이번주에 만개하지 않을까 싶다. 개화시기가 9월중말 정도 되는 듯 하다.

부여휴게소 들려서 호두과자 사먹기.
10개에 3천원


선운사 주차장 도착.
선운사는 선운산도립공원 안?에 위치하고 있는 것 같다. 가는 길은 CU편의점이 보이는 쪽으로 걸어가면 된다.
여기 주변에 식당들도 많고 해서, 배가 고프다면 둘러보고 밥 먹어도 좋을 것 같다.


특이한 조형물인지, 자연산 바위인지 뭔가가 있었다. 고창 가볼만한곳 선운사 가는길.
선운사에는 빨간 꽃무릇, 상사화가 많이 피기로 유명한 곳이다. 그러나, 내가 방문한 25년 9월 18일 목요일에는 아직 꽃이 많이 피어있지는 않았다. 아직은 푸르르했던 선운산도립공원.
이번주에는 만개하지 않을까 싶다.

고창 가볼만한곳 선운사 꽃무릇 보러 가는 길에 발견한 '송악' 천연기념물 367호라고 한다.
송악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절벽에 있는 나무였다.


그 앞에 있던 작은 인공 연못.
아니근데, 작은 동자승?동상이 있었는데, 은근 무서웠다..ㅋ


고창 삼인리 송악.
송악은 덩굴식물이라고 한다. 줄기에서 뿌리가 나와 주변에 있는 물체에 달라붙어 올라간다고 한다. -오른쪽 사진 가운데가 송악이다. 나무 줄기가 밑에 있고 그 위로, 잎들이 무성하다.

신기한 송악.
분명 모양은 우리가 아는 나무인데, 자라나는 모습이 2D 느낌.


주변 어느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이 밤 주우러 돌아다니고 계셨는데, 전 날에 바람이 엄청 불어서 밤이 떨어졌다고 한다. 그 밤을 주우러 오셨다고. 우리에게 하나씩 주심ㅎ. 덜 익은 밤을 먹어보기는 처음인데, 수분 가득하고 그 맛이 있었다. 껍질은 떫었다.


아직 축제기간은 아니고, 평일이라서 그런지 한적했다.

고창 가볼만한곳 선운사 꽃무릇이 절정으로 피었을 때는 이러한 거리가 다 비비드한 빨간색으로 뒤덮여 있을 것 같았다.

고창 삼인리 고인돌도 구경할 수 있었다.

선운산은 대장금, 곡성, 녹두 꽃 드라마 및 영화 촬영지이기도 했나보다.

선운사 구역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꽤 큰 듯.


고창 가볼만한곳 선운사 입장료가 있을 줄 알았는데, 없었다.
고창에 있는 포토존도 안내되어 있었다. 인생샷 남겨봐도 좋을 것 같다 ㅎㅎ

선운사 대문?이 보였다.
주차장부터 여기까지 오는데도 꽤 걷는다. 더 걸어야함.
다행히 날씨가 덥지는 않아서 걷기 좋았다.

감질나게 피어있던 꽃무릇.


가다보면 왼쪽은 선운사 템플스테이가 있는 곳이고, 오른쪽으로 가면 선운사 카페 폴바셋이 나온다.

갈림길 사이에 분홍색 꽃이 가득한 바구니 두개가 달려있는 자전거가 있어서 사진도 찍어보았다 ㅎㅎ

고창 가볼만한곳 선운사 카페 폴바셋이 새로 생겼다고 들었는데, 한옥 스타일로 지어져 있어서 예뻤다. 폴바셋 후기는 본 글 뒷 부분에 남겼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나무 키가 엄청 컸던 곳. 저 너머에는 비석들이 세워져 있었다.

가다보니, 화살표 안내가 나왔다.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옆에 있던 냇가에 피어있던 선운사 꽃무릇.
다들 아래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뭔가 오래되어 보였던 작은 문.

선운사 마당?에 도착했다.
계속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어서 약간 흐리기는 했는데, 다행히 나중에는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선운사에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잠깐 쉬어갔다 ㅎㅎ


가을이 찾아와서 그런지, 그냥 지붕아래 가만히 앉아있어도 시원~
탁자 마다 작은 다육이 화분이 있어서 예뻤다~

흐리더니, 시간이 갈 수록 해 쨍쨍 맑아지는 하늘.

소원등도 있었다. 1만원이었나..
알록달록.

선운사 꽃무릇 개화시기는 9월 18일부터 28일이라고 되어있다. 선운사 꽃무릇 축제가 이때 한다는 것인가?

녹차밭 같았던 어느 공간.
저 멀리 정자도 있었다. 언제 이렇게 햇빛이.


선운사 꽃무릇이 듬성듬성.


고창 가볼만한곳 선운사 꽃무릇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런대로 즐기며 걸었다.
아직 붉게 물이 들지 않은 초록색 단풍잎도 봤다.


아까 봤던 선운사 카페 폴바셋 도착!
새로 생긴 분위기가 물씬이다~.
'밀도'라고 폴바셋에서 하는 베이커리 브랜드인가.? 근데 여기 폴바셋에는 빵을 직접 만드는 것은 아니고, 어디서 가져오는 것 같았다.

한옥 스타일로 한 게 좋은 것 같았다.
(근데 매장이 크지는 않음) 그래도 야외 테이블이 있어서 날씨만 좋다면 밖에서 커피 한 잔 해도 좋겠다 싶었다.


선운사 카페 폴바셋 내부 모습.
깔끔~ 생긴지 진짜 며칠 안 된 것 같다.


선운사 카페 폴바셋 카운터와 빵 진열대가 있는 공간.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면 된다.
근데 다른 지점에서는 판매하지만, 여기에서는 없는 메뉴가 몇 개 있었다.


선물용으로 사가기 좋은 식품도 판매하고 있었고, 디저트나 빵도 있었다. 근데 기대와는 달리, 베이커리가 아주 작은 규모여서 조금은 실망. 샌드위치 같은 것도 있을 줄 알았는데, 없었다. 뭔가 프레쉬한 샌드위치와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먹고 싶었었는데,, 흡.


에그타르트도 있고, 케이크도 있고. 식사 대용으로 먹기 좋은 핫도그가 있었는데 거의 9천원 돈이라... 패스함..ㅋ


폴바셋하면 아이스크림이지 하고,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라벤더 아이스크림과 말차 아이스크림.
2025.09.18. 기준 고창 선운사 카페 폴바셋 아이스크림 가격은 아래와 같다.
-라벤더아이스크림 ₩4,500
-말차아이스트림 ₩4,800

폴바셋에서 아이스크림을 콘으로 먹는 것은 처음인 것 같군. 보통 아이스크림 라떼를 자주 먹었는데.


라벤더 아이스크림은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근데 비누맛남ㅋㅋㅋㅋ
말차 아이스크림도 씁쓸하니, 달콤한. 근데 아이스크림 자체적인 맛이 멸균우유맛 났다.뭔가.


그리고 말차라떼도 주문함. 말차아이스크림 먹고, 말차라떼를 먹으니 단 맛이 하나도 안 나고 말차 씁쓸한 맛만 났다. 또, 말차라떼를 마시다가 아이스크림을 먹으니, 단맛이 강하게 느껴졌다 ㅎㅎ 둘중 하나만 먹어야겠땈ㅋ

폴바셋 근처에 있는 화장실 앞에 꽃무릇이 활짝 피어있는 일부가 있었다. 활짞.


주차장 가는 길에 둘러본 곳.
여기도 듬성듬성 꽃무릇이 피어 있었다.

오 여기 뭔가 잘만 찍으면 예쁠 것 같았던 포토존이었다. (포토존이 맞겠지..?)


고창 가볼만한곳 선운사 주차장 도착했을 때 봤던 "소금빵"이라는 글자를 보고 나중에 찾아온 곳인데,, "고창소금" 홍보전시판매장이라고 되어 있었다. 근데,, 기대와 달리 작은 곳이였고, 그냥 그저 그런 특산물 판매장이었다. 소금빵은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닌, 어디 공장에서 받아오는 것 같았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빵 진열대에 소금빵 2개가 있었는데 직원분이 어제 만든 빵이라고..ㅎㅎ "버려야겠네"하심...ㅋㅋㅋㅋㅋ
폴바셋처럼 뭔가 베이커리 카페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 고창소금을 내세워서 소금빵 현장에서 만들어 팔면 장사 잘 될듯ㅋㅋ 아니면 꽃무릇 소금빵해서 꽃무릇 잎 등 넣어서 약간 붉게 반죽해서. (꽃무릇은 식용인가...?!?)
뭐 암튼,, 소금빵은 아쉽게 못 먹었지만, CU편의점에서 불고기 김밥 하나 사먹고 떠났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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