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가볼만한곳 바다향기수목원 입장료 전망대
이번 글에서는 펜션 체크아웃을 하고 집으로 가기 전에 들렸던 대부도 가볼만한곳 바다향기수목원 후기를 남겨본다.
여기는 23년 5월에 처음 방문한 이후로, 두 번째 방문이다.
- 작년, 당시 후기는 >여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글 하단에도 후기 링크 첨부하였으니, 바다향기수목원 구석구석 모습이 궁금하다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대부도 가볼만한곳 바다향기수목원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대부도에서 동쪽에 위치하고 있음.
대부도 가볼만한곳 바다향기수목원 입장료는 작년에 갔을 때 무료였는데, 지금도 무료인지 아닌지 걱정?하면서 갔다.
다행히 입장료는 무료였다!
대부도 가볼만한곳 바다향기수목원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이며, 입장마감은 오후 5시까지이다.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입구로 들어가면, 호박이 보인다..!
10월이라 호박이 쌓여져 있는 포토존을 만들어두었나보다.
당신의 뱃살은 안녕하십니까~~~
가운데에는 물이 흐르고 있다.
작년에 왔을 때랑 똑같군!
대부도 가볼만한곳 바다향기수목원은 꽤 넓어서 천천히 다 둘러보려면 2시간은 필요하다.
그러나, 이번 방문에서는 전망대만 보기로 했다.
전망대는 입구로 들어와 오른쪽 방향으로 가면 '상상전망돼'라는 표지판이 보이니, 이를 따라가면 된다.
가다보면 연목이 있다.
확실히 가을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누리끼리?한 느낌으로 변하는 과정이었던 것 같다.
날씨도 너무 좋고, 산책하기 아주 좋았던!
10월초가 여행하기 가장 좋은 기온인 것 같다.
바다향기수목원 전망대, "상상전망돼" 가는 길에 언덕 정원이 있다.
가을에 와서 그런가, 뭔가 정리가 안 된 것 같다.
작년 5월에 왔을때가 좀 더 정리된 모습이었던.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에, 바다 풍경도 볼 수 있다.
또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에는 동물 친구들 발자국도 발견할 수 있다.
작년에도 발견하고 신기하다 했는데, 또 보니 또 신기하네.
대부도 가볼만한곳 바다향기수목원 전망대 쪽으로 계속 올라가다보니, 상상전망돼 입구가 나왔다!
상상전망"돼"가 궁금하다면, 설명 글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알 모양의 타임캡슐인가 뭔가가 있다.
아까 알이 있던 상상전망돼 입구에서 이 모자이크 바닷길을 올라오면 전망대까지 도착이다!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 전망대 영상, 방아머리해수욕장 등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썸네일은 펜션에서 해먹은 저녁^^;)
물이 정말 푸른색이었던.
가을이라 밭도 황금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대부도 가볼만한곳 바다향기수목원 나가는 길에 발견한 꼬부랑 나무.
황금수양회화나무라고 한다.
신기하네~
작년 5월에 방문했었던 대부도 가볼만한곳 바다향기수목원에 대한 더욱더 자세한 후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면 좋을 것 같다! 볼거리 풍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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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helloyall_/22310789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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