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국내탐방

춘천 청평사 가을 단풍 막바지

helloyall 2025. 11. 1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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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케이블카 타고나서, 차로 25분 거리에 있는 산토리니 카페에 가려고 했다가 패스 ^^;

산토리니 카페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오는 것으로..!

카페를 뒤로하고, 춘천 청평사로 향했다.


2025년 11월 09일

춘천 청평사 방문

청평사 주차장 이용안내

대형은 4천원, 일반은 2천원, 경차 및 저공해 차는 1천원이다. 시간당이 아니고, 당일 요금이라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청평사 주차장 입구 건너편에 있는 춘천시에서 운영하는 것 같은 캠핑장인데, 낙엽도 바닥에 많이 떨어져있고 붉은 단풍 나무 덕분에 가을 분위기가 물씬이다.

햇빛 아래는 따뜻하지만 그늘진 곳은 바람불면 추움..ㅎ

 

주차장에서 청평사 가는 길은 꽤나 걸어야한다..ㅎㅎ 

가는 길에 음식점도 있고, 분위기 좋아보이는 카페도 있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카페에서 가을 즐기며 커피 한 잔 해도 좋을 것 같았다.

 

이제 가을 단풍 막바지인지 바닥에 낙엽이 가득했다.

떨어진 낙엽을 위로 뿌리며 사진 찍는 사람들도 있었음 ㅎㅎ

 

청평사로 올라가는 산에 다가갈 수록 식당에 사람들이 북적거렸다.

 

춘천 청평사 여름에 왔으면 걷기 힘들었을텐데 가을에 오니 걷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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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사 가는 길이 이곳저곳에 표시되어 있어서, 그냥 길 따라 가면 나온다.

 

짧은 출렁다리도 있었던 ㅎㅎ 꽤나 흔들림;

 

춘천 청평사에는 공주와 상사뱀에 대한 전설이 있다.

음, 자세히 읽지는 않음^^;

산에 올라가는 길에 공주와 상사뱀 동상도 있으니,,, 구경할 수 있다 ㅎㅎ

 

듬성듬성이지만 붉게 물든 단풍.

나뭇잎이 거의 없어진 나무도 있고, 노란색, 초록색, 붉은색 나뭇잎 등 다양하게 있었다.

 

춘천 청평사 가는 길에 전망대가 있는데, 아무도 없길래 혼자 올라가서 내려다 보았다.

 

미세먼지인지 살짝 흐리지만, 그래도 나름 맑은 날이라 야외활동 하기 좋았던 11월 09일 일요일의 청평사.

 

물 위에 낙엽이 엄청 쌓여있었다.

 

유난히 선명했던 오봉산장 앞에 있는 단풍나무.

그리고, 껍질 깎은 감자가 대야 물에 담겨 있고, 단풍잎도 떨어져 있었다. 가을 감성ㅋ

 

이제 본격적?으로 춘천 청평사 등산 (그냥 슬슬 걸을만한 등산로다. 험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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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생각보다 걸어야 했던 춘천 청평사 가는길.

 

청평사 불교문화유산 안내소가 있었는데, 운영하지는 않았다.

 

공주설화 동상. 

아까 초입에 있었던 공주와 상사뱀, 그 동상인가보다.

 

이게 폭포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어떤 남자가 열심히 사진 찍고 있길래...

 

조금 더 위로 올라가면 구송폭포가 나타난다! 의외로 멋졌던 폭포였다. 포토존임 ㅎㅎ

 

구송폭포 옆에는 공주굴이라고 하는 작은 굴이 있었다.

 

춘천 청평사 구송폭포를 배경으로 사진 찍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춘천 구송폭포를 지나면 청평사 본건물?이 나온다.

기와집이 보이기 시작.

 

청평사 고려선원.

삼층석탑 가는 길도 표시되어 있길래, 삼층석탑도 구경하러 갔다.

 

춘천 청평사 삼층석탑 가는 길은 돌다리를 건너, 낙엽 가득한 작은 언덕을 올라가야한다. 절벽이 있으니, 조심.

 

깊숙이 들어가니, 위에 삼층석탑이 보였다. 꽤나 가파른 곳에 위치하고 있었던 춘천 청평사 삼층석탑. 왼쪽에 올라가는 계단이 있었는데, 올라갈까 말까 하다가 올라가 보았다.

 

삼층석탑까지 굳이 사람들이 오는 것 같지는 않지만, 사진 하나 찍어보았다 ㅎㅎ

(올라오는 길이 매우 가팔라서 그 다음 날, 허벅지에 알이 배겼다지...ㅎ;)

 


춘천 청평사 고려선원.

넓은..! 산 이곳저곳에 가볼곳들이 있지만, 중간지점까지만, 절이 있는 곳까지만 구경하고 내려갔다.

 

사람들이 나오는 곳을 발견.

약수터도 있었다.

 

오른쪽으로 가면 청평사 메인?이다.

청평사지

 

저기가 본당?으로 가는 길.

 

건물 밑인데, 서서 걸어갈 정도는 되는 높이였다. (키가 큰 사람은 허리를 구부려 가야할 수도.)

 

아마 소원이 쓰여있는 글귀가 많이 달려있었다. 수능이라 그런건가.. 연말이라 그런건가.. 알 수 없다..ㅎㅎ

(사진 속 가운데에 있는 곳으로 올라가면 전망도 구경할 수 있다. - 그리 높지는 않지만 말이다.)

 

뒷산 더 올라가면 더 전망이 좋았겠지만... 힘들고 시간이 없으므로,, 여기까지 만족.

절은 항상 산 위에 있는 것 같다.. ㅎㅎ 산에 있어야 평온하고,, 전망도 좋고..ㅎㅎ

 

아까 말한 가운데 전망대? 같은 건물이 있었는데 올라올 때 사람들이 여기에 올라가 있는 것을 보았다. 올라가니 밖을 내려다 볼 수 있었다.

 

국내에 있는 절은 다 구조가 비슷비슷한데, 또 막상 가면 풍경이 다르군.

 

다시 내려 가는 길~

나뭇잎이 많이 떨어져 있었고, 완전 붉은 모습은 못봤지만 그래도 가을 분위기 만끽할 수 있었던 춘천 청평사였다.

이제 가을 단풍도 막바지이고, 곧 겨울이 찾아오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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